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이 지난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공 의원이 제9대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맡아 체육 정책 관련 업무를 소관하며 체육 시설 확충, 종목 단체 지원, 생활 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현장 간담회 등에서 필요한 지원에는 힘을 보태면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짚는 원칙을 견지했다. 대중적 관심이나 종목 규모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가려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종목과 소규모 종목 단체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훈련·대회 환경 및 기반 시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체육인과 종목 단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는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고,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 행정에 대해서는 필요한 개선을 꾸준히 요구했다"며 공 의원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비록 제10대 의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으로 체육 업무를 직접 다루지 않게 되었지만, 공 의원은 소관 변경과 관계없이 고양시 체육 현안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이다.

공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체육 현장에서 들었던 의견과 함께 고민했던 과정을 기억해 주신 데 감사하다"며 "비인기 종목과 규모가 작은 종목 단체도 소외되지 않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