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PEDIEN] 강원 횡성군이 매월 발행하는 군정 소식지의 새 이름을 '횡성 愛 오다'로 확정하고 오는 10월호부터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대외 소통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새 명칭 '횡성 愛 오다'는 사랑 애를 사용해 '사랑할수록 오고 싶고, 오면 더욱 사랑하게 되는 횡성'을 표현했다. 관광객이 횡성을 찾아오는 '오다'를 결합해 횡성을 향한 애정과 방문을 동시에 담아냈다.

개편된 소식지는 민선 9기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이라는 군정 목표를 담아 횡성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우수한 관광자원, 그리고 지역의 숨은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 사진, 그림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 필진을 위촉해 횡성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관광과 연계하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새 명칭 선정 과정은 지난 7월과 8월호 군정 소식지 구독자 이벤트를 통해 92건의 제안을 접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횡성군청 직원 내부 설문조사를 거쳐 '횡성 愛 오다', '횡성공감', '횡성이음' 등 3건이 다수 의견으로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지난 9일 열린 '2026년 제2회 횡성군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제안 의견의 참신성, 전달력,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군정조정위원 다수의 의견을 얻은 '횡성 愛 오다'가 새 명칭으로 최종 낙점됐다.

군은 앞으로 군정 소식지가 단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미디어이자 횡성군을 대표하는 기관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현재 횡성군은 군정 소식지 1만 6천부를 매월 각 세대에 배부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해 온라인으로 전국의 독자에게 횡성의 매력과 정보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