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관내 군민 4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마을 주민, 관내 군부대 장병, 일반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고 촘촘한 응급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뇌 손상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찾기 △올바른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익혔다.
아울러 군은 관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 여부 확인 방법과 관리 기준 등을 교육하고 평상시 장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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