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편식 예방 요리 교육이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 이어가기: 버섯 맛있는 요리로 변신'이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 6곳의 어린이 104명과 학부모 7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아이들이 낯설어하거나 편식하기 쉬운 버섯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가 참관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가정에서의 식생활 지도 연계성을 강화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느타리, 새송이, 양송이 등 다양한 버섯의 생김새와 질감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 탐색 활동이 먼저 진행됐다. 이후 어린이들은 안전한 조리 도구를 활용해 '크림버섯치즈빵'을 직접 만드는 요리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높은 성취감을 느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낯선 식재료를 탐색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의 효과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보육교사 또한 재료 탐색과 요리 활동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버섯과 같은 건강한 식재료를 즐겁게 접하고 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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