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진안농악을 널리 알리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을 오는 9월 11일 개최한다.
진안군청 광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향토 문화유산을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진안농악을 지켜가는 이들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특히 지역 고유의 가락인 진안중평굿 전승의 기틀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관내 여러 진안중평굿 단체들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신명 나는 가락을 전달하고, 모든 지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한마당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진안중평굿의 가치를 지역 주민 중심으로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군민이 참석해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즐기고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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