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4회 춘천시민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오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후보자 추천이 추가로 필요한 행복가정 및 장애복지 부문에 한해 적용된다. 앞서 문화·체육, 사회공헌, 농업발전, 산업경제 부문의 접수는 마감되었다.
행복가정 부문은 행복한 가정문화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인 시민, 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으로서 귀감이 되거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은 사회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일반 시민도 가능하다. 시민이 추천할 경우, 세대를 달리하는 18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11일까지 춘천시청 총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추천 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 현지 확인,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6일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귀감이 되는 분들이 많다”며 “추천 기간 연장으로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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