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화양면의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운영 중인 방문건강관리 사업과 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 군수는 이날 방문 대상자의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제공되는 건강 상담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원격협진 현장도 확인하며 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사업 대상자 및 방문 전담 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파악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현재 서천군은 2689명의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1명의 방문 전담 인력이 정기적인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215명에게 총 678건의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복지 수요에 따라 314건의 통합돌봄 서비스도 연계했다. 이는 대상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및 원격협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하여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건강 취약계층이 제때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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