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성송면에서 지난 9일 제34회 성송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성송체육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성송면민회와 성송면청년·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정강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재외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황오순, 김종학, 정남규 씨가 면민의장 공로상 및 효행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성원, 정준호 씨는 고창군수 표창을, 주혁환 성송면이장협의회장과 김숙자 성송면 농가주부모임회장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김명희 씨는 의정발전 부문 고창군의회 의장상을, 조명승, 김영묵 씨는 대성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중 성송면민회장과 이록영 청년·체육회장은 “주민 모두가 근심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이번 행사는 성송면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와 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창군 14개 읍·면 군민과 힘을 합쳐 미래를 열고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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