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위문 (진주시 제공)



[PEDIEN] 우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주시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다.

진주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선물세트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만 2,594세대에는 위문금을 지원하며 풍성한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진주시복지재단,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라면, 휴지, 부침가루, 햄 선물세트 등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조 시장은 이어 노인 의료 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이번 위문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 차원에서도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연말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