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 위촉에 따른 출범식을 갖고 지역 복지 강화에 대한 힘찬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일 죽항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은 제6기 위원 위촉장 전달과 임원 정비, 기존 활동 사항 공유 및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꿈키움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나의 이웃과의 동행 일촌' 매칭 등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의 책임과 역할이 재확인되었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사회단체 임원,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민간위원 20명과 공무원 6명을 포함한 총 26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독거 어르신, 청·장년층 등 모든 계층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과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라는 목표 아래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보금자리가꿈 및 꿈키움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연이어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