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원시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 인월면 취암마을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 상담 △혈당·혈압 체크와 같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특히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120민원봉사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비롯해 이동 빨래방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미용 봉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양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앉아 명절 덕담을 주고받으며 인월면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 속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 시장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따뜻한 위로와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시장의 진심 어린 행보는 현장에 모인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웠다.
취암마을 주민들은 “시장님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생활 불편까지 해결해 주시니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온기를 전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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