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주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강진읍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자에게 최대 2만원의 상품권을 환급해준다.
행사 기간 중 강진읍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된다. 이는 앞서 설 명절 행사보다 참여 점포가 5곳 늘어난 27곳으로 확대된 규모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강진읍시장 내 환급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농축산물 구매자는 종합동, 수산물 구매자는 수산동 행사장으로 각각 방문해야 하며, 환급은 구매자 본인만 가능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설보다 참여 점포가 확대된 만큼 많은 분들이 강진읍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진군은 이장회의, 마을방송, 홍보물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이번 행사를 적극 알리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 점포는 각 점포에 부착된 ‘참여점포’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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