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오는 9월 9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연휴 응급진료 및 문여는 병의원·약국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안내는 총 1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기에는 병·의원 43개소, 약국 17개소가 포함되며,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와 공공기관 45개소도 함께 안내 대상에 오른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는 병·의원 및 약국의 진료·운영 일정과 응급의료기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이 배포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 접근성 또한 높인다. 고성군 누리집과 밴드를 비롯해 전 읍·면 공공기관 게시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E-Gen’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똑똑’을 적극 홍보하여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기관 안내는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를 통해 운영 중인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영상도 송출된다.
명절 연휴 중 안전상비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편의점이나 휴게소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업소 현황은 고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의료기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의료 이용에 대비해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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