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주민자치회,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 예선심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의 예선 심사가 지난 9월 8일 합천복합문화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열띤 경연 끝에 본행사에 진출할 최종 13명의 참가자가 확정됐다.

이번 가요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20명의 주민이 지원하여 예선에 참여했다.

본행사는 오는 10월 14일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단지 주차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행사장을 찾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광열 합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가요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본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합천읍장 또한 “핑크뮬리 가요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숨은 재능이 빛을 발하고, 합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핑크뮬리 가요제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