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오는 10월 2일 개최한다. 축제는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막걸리 맛보러, 골목 살리러'라는 주제 아래 지역 특산물인 막걸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골목상권과 연계한 야외 테이블 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설무대에서는 노래방과 축하공연, 개그맨 손헌수가 진행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 당일인 10월 2일에는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와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20%의 추가 적립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음 날 열리는 포천청년축제와 연계하여 구매 금액의 일부를 지류형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상권 내 소비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별도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는 상권 자체를 행사장으로 삼는 첫 행사"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준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는 태봉번영회와 포천솔리단길 상인회 등 지역 상인단체와 함께 준비하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