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더하기 위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특성과 실내 관리법 등 생활 속 식물 관리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함께, 1인 1화분 만들기 실습을 통해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등 세 곳에서 주간반과 야간반을 함께 운영하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인 원상원 농촌자원팀장이 맡는다.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김정남 소장은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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