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사단법인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 9월 7일 완료되었으며, 한국생존수영협회 평가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전성과 생존수영 교육 적합성을 15개 항목에 걸쳐 엄격하게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여부, 안전 용품 구비 현황, 수영장 안전성, 교육 적합성, 위생 및 청결 상태 등이 포함되었다.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이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인증을 통과했다.
공단은 이번 안전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 교육을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안전 인증 획득으로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시민과 학생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임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고품질의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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