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인천 검단구 주민들에게 시원한 나눔이 전달됐다. 검단구는 지난 8일, 지역 기업인 세영상사로부터 생수 4,000병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생수는 지난달 18일부터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무더위 속에서 일자리 참여나 복지 상담 등을 위해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제공됐다. 생수와 냉온수기 등을 판매하는 세영상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세영상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검단구 주민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연이은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 주신 세영상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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