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지난 8일, 곡성지사 임직원 26명은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곡성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곡성군이 추진하는 지정기부 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에 쓰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아과 진료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주 의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원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고 지역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곡성군은 현재 고향e음, 위기브·웰로, 농협 등 시중 은행을 통해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의 참여는 지역사회와 공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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