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구성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구성면이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구성면 체육회는 지난 9월 8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체육회 및 제2회 구성면 어울림 한마당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회의에서는 시민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선수단 단체복 선정, 경기 종목별 참가 선수단 구성, 인상적인 입장식 퍼포먼스 연출, 그리고 성화 봉송 주자 선정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핵심적인 사안들이 구체적으로 협의됐다.

오세진 체육회장은 "지난 대회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체육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체육회 이사들과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단합된 구성면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심복규 구성면장은 영농철과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면의 발전과 행정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 임원진과 이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심 면장은 "이번 시민체전이 면민 간 소통을 증진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구성면은 이번 체육회 이사회를 기점으로,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를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