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드림스타트가 사례 관리 대상 초등학교 2~4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았다. 아동들은 지진, 태풍, 화재 대피, 지하철 비상 상황,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와 같은 재난 상황을 직접 마주하며 단계별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혔다. 이는 아이들이 위험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됐다.
체험의 열기는 서울 나들이로 이어졌다. 아동들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서울 도심의 전경을 조망하며 도시의 모습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생태 및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안전 체험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서울 구경도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음을 보여준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배우고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들의 연령과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