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연합청년회, 제34회 한마음 대회 성황리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연합청년회가 지난 5일 죽곡면 와룡체육공원에서 '제34회 곡성군연합청년회 한마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회원과 내빈 등 45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 청년들의 뜨거운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연합청년회 소속 11개 읍·면 청년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지역 청년 간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청년회기 입장, 국민의례, 시상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청년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오종국 회원에게는 재직기념패가, 박영광 회원에게는 우수 회원패가 각각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곡성군연합청년회는 SK이터닉스, 유선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지역 청년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곡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제고에 기여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조강훈 곡성군연합청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청년들이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래 곡성군수와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으며, 김용규 곡성군체육회장과 이명희 죽곡면장도 격려사를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체육행사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청년회원 간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

곡성군연합청년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11개 읍·면 청년회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곡성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청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4회 곡성군연합청년회 한마음 대회는 곡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곡성군연합청년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