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새마을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송편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 8일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14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참석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 포천시새마을회는 송편을 빚는 데 사용할 쌀 총 160포를 마련했다. 이 쌀은 14개 읍면동 새마을회에 각각 140포,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에 10포,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에 10포씩 지원됐다.
각 읍면동 새마을회는 지원받은 쌀을 활용해 직접 송편을 빚어 1인 가구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빚은 송편과 함께 새마을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실천 사업을 펼쳐왔다. 밑반찬 나눔, 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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