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헌신해 온 8명의 시민을 '2026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포천시민대상은 포천시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그동안 숨은 노력을 통해 지역을 빛낸 시민들을 기리는 자리다.

지난 8일 열린 2026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는 제출된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문화예술부문에는 임태순 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장이, △체육부문에는 김상회 포천시체육회 자문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교육학술부문은 조순형 포천평생교육사협회 회장, △지역개발부문은 연제완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부문에서는 김광열 포천농업협동조합장이, △산업경제부문에서는 윤진수 포천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정됐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아낌없는 헌신을 보여준 인물들도 수상자에 포함됐다. △사회봉사부문에서는 조용갑 동양홈인테리어 대표와 김미경 소흘읍여성자율방범대장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빛나는 행보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예로운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11일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공식적으로 시상받게 된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