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이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5일 오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는 4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육상단 선수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문 선수들의 러닝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SNS를 통한 참여자 모집 방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준비운동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올바른 달리기 자세, 효율적인 호흡법, 효과적인 페이스 조절 방법, 부상 예방 수칙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훈련 팁을 전수받았다. 선수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평소 달리기를 하며 궁금했던 점이나 개인별 훈련 방법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조언을 얻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건강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곧이어 열리는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대회’ 참가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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