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신곡2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8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6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제보하고 관련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이다. 신곡2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구체적인 역할과 발굴 대상,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시 중점 확인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현 신곡2동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곡2동은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