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마음을 잇는 임산부 태교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부모-아기 애착 형성을 지원하며 임신과 출산을 긍정적으로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신도시에 젊은 세대 유입이 지속되면서 아라동은 검단구 전체 가임기 여성의 32.7%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센터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담는 오가닉 애착 인형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손바느질로 아기에게 줄 애착 인형을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출산 후 아기에게 전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작용했다.
센터는 올해 1기부터 3기까지 임산부 태교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는 11월 4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아라동은 출생률이 높은 지역으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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