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화재 위험에 취약한 50가구에 가스레인지 안전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안전톡톡 가스콕콕’ 사업은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노령자, 장애인, 치매 의심 환자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8월부터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가스레인지 안전 차단기를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기기 사용 방법과 올바른 가스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설치된 가스레인지 안전 차단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위험 상황이 감지될 경우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이를 통해 고위험 가구의 화재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기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살피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가스레인지 안전 차단기 설치가 고위험 가구의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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