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을 이끄는 아포의 힘” 아포읍 선수단, 시민체전 종합우승 향해 출격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아포읍 선수단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아포읍 체육회는 지난 8일 아포종합복지관 풋살경기장에서 체육회 임원, 선수단, 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아포읍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종합우승 달성을 위한 결의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체육회장의 힘찬 인사말과 함께 체육회기가 전달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수단 대표 선서와 종목별 대표 선수에 대한 격려금 전달, 그리고 선수단 전체의 기념 촬영으로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 대표로 나선 박세원, 장미숙 선수는 단상에 올라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힘차게 선서하며, 대회에서의 필승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조명식 아포읍 체육회장은 선수단을 향해 "'변화의 중심, 도약의 선두, 김천을 이끄는 아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스러운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격려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오늘 이 발대식이 선수단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선수들이 단 한 명의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