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검단구협의회가 제22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일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대행기관장인 검단구청장을 포함해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수와 자문위원 선서,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평화 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화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구성된 제22기 민주평통 인천검단구협의회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청년, 여성 대표, 지방의원 등 총 43명의 자문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평화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통일 정책에 대한 민주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검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건전한 담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민주평통 인천검단구협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행사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