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인사철을 맞아 전 직원 및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으로 주고받던 선물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금산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무 관련자와 금품,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 문화를 조직 전반에 깊숙이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현수막, 엘이디 전광판, 행정포털, 안내 문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총동원해 캠페인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직무 관련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축하와 감사는 말과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 건전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한 금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군의 청렴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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