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체육회, 시민체전 성공 참여 위한 발대식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양금동 체육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양금동 체육회는 지난 9월 8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전 양금동 체육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체육회와 선수단 간의 결속을 다지고, 다가올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체전 준비 상황과 종목별 선수단 구성, 경기 일정 등이 상세히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출전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히 승패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한일 양금동 체육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체육회와 선수단이 하나 되어 시민체전을 힘차게 준비하겠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강성규 양금동장 또한 “시민체전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며 양금동의 화합과 활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금동 체육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체육회와 선수단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 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