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 남해군 삼동면합동경로당이 새마을금고의 '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경로당 및 공동체 시설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전국 371개 시설 중 단 한 곳만이 선정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쳤다.

삼동면합동경로당은 이번 선정으로 최신 65인치 TV, 800L급 대형 냉장고, 30평형 공기청정기 등 현대적인 편의 물품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 9월 8일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김정화 새마을금고 이사장, 최길영 삼동면장, 남해군 노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화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371개소 중 단 한 곳을 선정하는 뜻깊은 사업에 삼동면합동경로당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길영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 역시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성원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을 아끼고 잘 사용하여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