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추석명절 맞아 장애인·보훈단체 등에 위문품 지원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복지재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품 전달에 나섰다.

지난 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장애인단체 12개소, 보훈단체 9개소, 사회복지시설 70개소 등 총 91개소에 명절 선물세트 1,200세트가 전달됐다.

이번 위문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스팸 선물세트 1075세트와 NH농협 진주시지부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500만원으로 구매한 참치 선물세트 125세트로 구성됐다. 이는 총 1200세트에 달한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이번 나눔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장애인과 보훈가족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위문품 전달 후 직접 장애인단체를 방문하여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나눔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NH농협 진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진주시복지재단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