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의 전문 역량 강화와 어르신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자격증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9월 3일과 4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실버헬스케어지도사 과정 15명,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15명 등 총 3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돕는 핵심 인력을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버헬스케어지도사 과정은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노화의 이해, 근골격계 건강, 복합 운동 및 마사지 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0회 동안 진행되며, 노인 특성 이해, 효과적인 소통법, 병원 동행 실무, 응급처치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직장인 등 낮 시간대 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을 활용한 교육이 마련되어 참여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어르신 돌봄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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