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청 1층 로비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민과 방문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전북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식품 20여 종과 기념품 20여 종, 총 40여 종의 다채로운 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식품은 20%, 기념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모주와 봉동생강 제품 등은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 행사도 마련했다.

판매 상품은 한과, 전통 장류, 잡곡, 생강 가공품, 전주 수제 초코파이, 모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지역 특산물 위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관광기념품 100선 전용판매관 ‘백선관’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전단에 소개된 식품 선물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은 지역 문화와 관광 특색을 살린 우수 상품을 발굴·육성해 전북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기념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도는 ‘백선관’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과 판촉·홍보 활동을 통해 선정 상품의 판로 확대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손미정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추석을 맞아 전북의 맛과 멋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명절 선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관광기념품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