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 이장협의회 및 사회단체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 및 추석명절 대비 환경정화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개천면이 다가오는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 개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8일, 개천면 이장협의회와 사회단체 회원 20여 명이 연화산 도립공원 일대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늘어날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개천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면의 대표 관광지인 연화산 도립공원 주변을 말끔히 정비하여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했다.

활동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건중 개천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우리 개천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생활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