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면 지사협, 면민 화합한마당 축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이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이방농협 공판장에서 열린 ‘2026년 면민 화합한마당 축제’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에 참여한 면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현장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설치하고 면민들에게 직접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3명이 참여해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는 복지 서비스와 더불어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서경미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문혁 면장은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한 의미가 크다”며 “주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방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