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지난 8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같이 걷는 복지, 함께 피어나는 행복’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9회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박상미 교수의 힐링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이승연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사회복지의 굳건한 토대가 된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천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한편, ‘우주항공 복합도시 사천’의 위상에 걸맞은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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