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욜드대학 수료생, 사회공헌 활동 추진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에서 ‘욜드대학’ 도장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10명의 수료생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지난 3일,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에 모인 수료생들은 자신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벤치를 새롭게 단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들이 손길을 더한 곳은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에 놓인 벤치 10개다. 수료생들은 낡고 손상된 벤치의 표면을 꼼꼼히 사포로 정리한 후, 오일스테인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을 통해 벤치는 마치 새것처럼 변모했으며, 어르신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배운 기술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욜드대학’은 강진군이 젊은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인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은 이번 욜드대학 수료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