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보건소가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후천적 장애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지난 9월 7일, 이 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더불어,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국립재활원 소속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이날 교육은 장애의 정의와 유형을 설명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와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강사는 실제 장애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국립재활원이 제시하는 '장애발생예방 5계명'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안전의식 고취에 힘썼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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