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어르신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최한철 씨, 3년째 온정 나눔 (서천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천군 기산면 출향인 최한철 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최 씨는 지난 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산면 내산정리가 고향인 그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 씨는 고향을 떠나는 젊은이들이 늘고 어르신들만 남은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그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