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9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이번 평가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경주시는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 과정을 운영하며 제도의 내실화를 꾀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경주시의 안정적인 제도 운영 능력과 실질적인 정책 개선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관점이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