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김제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8일 김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보육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보육 교직원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 토크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아동권리실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조승희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화정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교사는 사랑으로, 학부모는 믿음으로 하나 되는 김제시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보육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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