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추석 맞이 단양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단양군 제공)



[PEDIEN] 충북 단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기존 단양사랑상품권의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 구매 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QR코드 또는 단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하는 이용자는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혜택은 더욱 커진다. 기존 혜택에 5% 추가 적립까지 더해져 최대 22%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관내 지정 업소 21곳의 명단은 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지류형 단양사랑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이번 추가 캐시백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지류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 혜택만 적용받는다.

단양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QR코드와 단양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적극 활용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단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