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배추 심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 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1500포기가 밭에 뿌려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열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될 배추를 미리 심어 준비하는 과정으로, 수확한 배추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총부녀회장은 “정성껏 가꾼 배추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배추 심기에 힘을 보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앞으로 진행될 김장 나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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