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간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충주효성신협의 후원으로 저소득 청소년 6명을 선정, '꿈이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꿈이음 장학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안호상 충주효성신협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대상 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따뜻한 격려 속에서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웠다.
충주효성신협의 이 같은 나눔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연수동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미래 세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보여주는 사례다.
안호상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났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효성신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동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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