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현장에서 '행복카페'를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행복카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주스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틀간 교대로 근무하며 카페 운영에 참여했고, 지역 주민들도 음료를 구매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주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