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6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를 포함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매안심센터의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과 가족들의 진솔한 영상편지를 보며 함께 웃고 울었다. 센터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진 영화 ‘장수상회’ 단체 관람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유대감을 선사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치매를 함께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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