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문산읍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문산읍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음식점 '숯불에닭'을 행복나눔가게 17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숯불에닭'은 나눔에 참여한 이후 6개월 동안 매월 꾸준히 음식을 후원해왔다. 후원된 음식은 문산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행복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과 사업체 등이 자발적으로 음식이나 물품을 후원하면, 이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찾아가는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연계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숯불에닭'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큰 도움이 아닐 수는 있지만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말처럼,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숯불에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산읍은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행복나눔가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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